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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쓰는 일기2010/04/24 23:42
                                                                         Romeo y Julieta             

             우연찮게 시가 맛을 본 이후로 난 파블로프의 실험견마냥 시가생각이 나면 군침이 돌곤 했어
             그 이후 좀 수량 늘려서 장만해 봤지. 술좀 받았을 때 피우면 이만한게 없긴한데 아직 우리나란 개인 취향 존중하는
             다원화 사회가 아니라서 청담동 고급 바같은데가 아닌이상 대놓고 시가를 피우긴 좀 그래.. 
             편의점에서 팔던 도미니카산도 피워 봤는데 그건 그냥 쓰레기야 5천원도 아까우니까 말리고 싶어. 
             미국은 쿠바시가 안팔어 일본도 비싸지 스페인이 쿠바랑 수교가 좀 되는 나란데 유럽가면 좀 구하기 쉬울꺼야
             종류 무지 많은데 다비도프나 cohiba 정도면 비싼값하고 싼건 위에 romeo y julieta 정도가 무난하다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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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발로거
발로 쓰는 일기2010/01/15 02:06

 

밖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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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발로거
발로 쓰는 여행기2009/12/07 16:34

  짭쪼름한 바닷바람이 밀려오는 동네로 이사온 후로

  가까운 바다에 꼭 가봐야 겠다는 밀린 숙제를 오늘에서야 하게 되었어

  지하철 종착역으로 항상 이름만큼은 친숙했던 오이도

  호박도... 가지도.... 아닌 오이도...

  이름은 오이도해양단지라고 그럴싸 하게 붙였는데 걍 횟집천국이라고 보면되

  

 횟집들 호객행위가 용산터미널 상가를 능가해. 건물들쪽 도로론 다니기 힘들정도지.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저런 노상 횟집들 보다 공판장에서 회를 사다 먹는듯해

 나도 공판장서 우럭이랑 멍게 사다 먹었는데 먹느라 인증짤을 못찍었네


 저멀리 보이는 우리집. 직선거리는 가까운데 차로 30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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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발로거